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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권 LINC 3.0 바이오산업 지산학연 상생 발전 생태계 확산 포럼’ 실시
- 조회 : 17720
- 등록일 : 2023-08-30
[‘충북권 LINC 3.0 바이오산업 지산학연 상생 발전 생태계 확산 포럼’ 실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LINC 3.0사업단(단장 구강본)은 지난 25일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 세미나B홀에서 ‘충북권 LINC 3.0 바이오산업 지산학연 상생 발전 생태계 확산 포럼’을 충북보건과학대, 충북대 바이오산업 분야 ICC와 공동 주최하였다고 밝혔다.
바이오산업 분야 대학, 산업체, 기관 재직자 등 60명 내외가 참여한 이번 포럼에서 충북도청 바이오정책과 변인순 과장은 충북도청에서 시행하는 바이오 정책에 관하여 소개하고 지산학연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바이오산업에 관한 큰 관심과 지지를 보였다. 또한, 충북에 자리하고 있는 대표적인 바이오 산업체와 충북 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바이오 산업의 주축을 맡은 기관들의 참석으로, 이번 포럼은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발표는 ▲서재구 ㈜엔테로바이옴 대표의 ‘Developement of Gut Microbes for Next generation Probiotics’ ▲손동주 충북대학교 센터장의 ‘LINC, RIS 연계 바이오 인재 양성 및 지산학연 협업 방안’ ▲박완기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바이오헬스ICC 센터장의 ‘충북 보건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 및 지역산업과 연계 방안’순으로 이루어졌다. 발표 이후, 주제 발표자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토론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 구강본 단장은 “충청북도의 주요 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상생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포럼 등 다양한 행사와 R&D, 산학공동연구과제 등의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북 LINC 3.0 참여대학 바이오 ICC를 중심으로 한 충북권 바이오산업 공유․협업 체계 구축과 상생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루어진 만큼,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활발한 교류가 있을 전망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LINC 3.0사업단(단장 구강본)은 지난 25일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 세미나B홀에서 ‘충북권 LINC 3.0 바이오산업 지산학연 상생 발전 생태계 확산 포럼’을 충북보건과학대, 충북대 바이오산업 분야 ICC와 공동 주최하였다고 밝혔다.
바이오산업 분야 대학, 산업체, 기관 재직자 등 60명 내외가 참여한 이번 포럼에서 충북도청 바이오정책과 변인순 과장은 충북도청에서 시행하는 바이오 정책에 관하여 소개하고 지산학연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바이오산업에 관한 큰 관심과 지지를 보였다. 또한, 충북에 자리하고 있는 대표적인 바이오 산업체와 충북 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바이오 산업의 주축을 맡은 기관들의 참석으로, 이번 포럼은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발표는 ▲서재구 ㈜엔테로바이옴 대표의 ‘Developement of Gut Microbes for Next generation Probiotics’ ▲손동주 충북대학교 센터장의 ‘LINC, RIS 연계 바이오 인재 양성 및 지산학연 협업 방안’ ▲박완기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바이오헬스ICC 센터장의 ‘충북 보건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 및 지역산업과 연계 방안’순으로 이루어졌다. 발표 이후, 주제 발표자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토론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 구강본 단장은 “충청북도의 주요 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상생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포럼 등 다양한 행사와 R&D, 산학공동연구과제 등의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북 LINC 3.0 참여대학 바이오 ICC를 중심으로 한 충북권 바이오산업 공유․협업 체계 구축과 상생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루어진 만큼,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활발한 교류가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