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장학팀입니다.
장학생 선발은 현재학기 재학생에 한하여 장학금 지급이 가능하며
서석진학생의 경우 1월 복학하였으나, 2015학년도 1학기 복학생으로 재학신분이 확정되었음을 알려드리며,
성적우수특별장학금은 장학팀에서 2014년도 예산에서 장학금을 추가확보하여 지급된 장학금임을 알려드리며, 장학생 선발 완료후 공지하였으나, 장학금 지급에 차질이 생겨 공지을 보류한 사항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더자세한 사항은 학생과 장학팀(841-5021)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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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우수특별장학금에 대해 문의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 현 상황은
2014년 4학년 1학기에 24학점 이수(패스 3학점 제외 하면 학점인정 21학점) 4.5점을 받고
2014년 4학년 2학기 (9월)휴학상태 였다가 2015년 4학년 2학기로 다시 복학신청 하였습니다.(1월신청)
그래서 장학금 대상이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휴학생은 아예 대상에서 제외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자격조건을 갖추었고 휴학했다는 이유로 대상에서 제외 시킨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설사 휴학생이 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면 복학한 다음에 자격조건이 있으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학한 다음에도 장학금을 받을 수 없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상자 선정을 1월에 해서 복학신청 한 인원들을 제외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다른 학교의 경우는 장학금을 등록금을 내기전을 시점으로 기준으로 선정하여 휴학생에서 복학생으로 전환한 학생들을 고려하여 장학생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공지에서도 휴학생만이 장학금 선정에 제외된다고 하였지 복학생은 장학금선정에서 제외된다는 규정은 없었습니다(지금은 그 공지가 삭제되었지만)그리고 공지에서도 선정기간을 정확히 규정하지 않고 장학금 주는 날짜만 명시되어있었습니다. 그말은 장학금을 주는 시점 전까지 복학한 학생은 이 장학금선정대상에 고려하여 선정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장학금 요건에 충족한 학생은 전부 장학금을 지급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공지에서도 명확히 명시되지않은 선정기간을 두고 이미 장학금 선정대상을 고려했다고 복학생을 배제하는 것은 맞지않다고 생각하며, 또한 공지도 장학금 지급 3일 전에 올리고 그마저도 삭제해서 글이 남아 있지 않은데 이러한 것은 공지라는 개념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주려면 미리 충분한 기간을 두고 공지를 하는 것이 알맞다고 생각을 하며, 선정기준도 확실하게 명시하여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똑같은 학생신분으로 수업 같이 들어서 자격요건을 갖추었는데 재학상태이면 받고 휴학상태여서 못받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학금공지가 올라오기전에 이미 복학생의 신분이였습니다)
휴학생은 학교를 쉬는 것이지 학교를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재학생과 같은 학교의 학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