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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 ‘A등급’ 총 113억원 확보
- 조회 : 16578
- 등록일 : 2023-09-22
[국립대학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 ‘A등급’ 총 113억원 확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최근 교육부 2023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올해 총 11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학사구조 개편을 통한 학사제도 유연화, K-융합전공, 마이크로전공 등 다중전공 활성화, 취업과 창업 지원 강화 등 그동안의 혁신 성과를 기반으로 학생 전공 선택 및 진로 지원 확대, 자체 성과관리를 위한 IR센터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기존 사업비 73억원에 인센티브 40억원을 추가로 받아 총사업비 113억원을 확보하였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국립대학육성사업에서 요구하는 대학 자율혁신, 학생 전공선택 및 진로지원 확대, 지역사회 발전 기여, 융․복합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국립 대학으로서 대학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최근 교육부 2023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올해 총 11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학사구조 개편을 통한 학사제도 유연화, K-융합전공, 마이크로전공 등 다중전공 활성화, 취업과 창업 지원 강화 등 그동안의 혁신 성과를 기반으로 학생 전공 선택 및 진로 지원 확대, 자체 성과관리를 위한 IR센터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기존 사업비 73억원에 인센티브 40억원을 추가로 받아 총사업비 113억원을 확보하였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국립대학육성사업에서 요구하는 대학 자율혁신, 학생 전공선택 및 진로지원 확대, 지역사회 발전 기여, 융․복합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국립 대학으로서 대학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