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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김영환
120년의 도약, 미래로 나아가는 교통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개교 1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 혁신적 연구와 우수한 인재 양성에 헌신해 온 교통대의 발자취는 지역과 국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온 소중한 자산이자 대한민국 미래를 향한 든든한 초석입니다.

이제, 그동안 축적해온 전문성과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 대학으로 힘차게 도약하길 기대합니다.
충청북도 또한 그 여정에 함께하며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연
무에서 유를 창조해 온 120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교통대학교의 지난 120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 온 대한민국의 역사와도 같습니다.

교통대학교가 길러낸 인재들은 대한민국 곳곳에서 새로운 길을 내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했습니다.

이제 MOVING FORWARD!
교통뿐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지속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윤건영
충청북도 교육감 윤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20주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입니다.

국내 유일의 교통특성화대학으로서, 교통·항공·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해온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개교 120주년”을 충북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교육의 품에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 대학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루어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 6. 4.
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

조길형
충주시장 조길형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20주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개교 1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학의 발전은 곧 지역의 발전입니다. 대학의 역량이 지역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시대로, 교통 분야를 선도해 온 귀 교와 함께 우리 충주시도 상생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서로의 자산이 되어 함께 성장하며 대학이 지역 발전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충주시도 대학의 미래를 응원하고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이재영
증평군수 이재영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한국교통대학교 120주년을 축하하며

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증평캠퍼스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 모델로, 증평군은 대학과 함께 지속가능한 혁신과 지역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며 미래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가길 바랍니다.

이정범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위원장) 이정범
자랑스러운 120년, 더 큰 내일을 향한 도약!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20년간 대한민국의 교통과 기술 발전을 선도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빛나는 역사는 우리 모두의 자랑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가 새로운 시대를 이끌 혁신적 인재를 육성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학교와 학생 여러분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고 꿈을 이루도록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밝은 미래를 항상 응원합니다!

김경미
직원회장 김경미
도전과 성장을 멈추지 않은 120년의 역사가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대학은 두 번의 대학 통합을 이루고 산업대에서 일반대로 전환하는 등 수많은 도전과 성장을 통해 개교 1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20년의 역사는 학생과 교수, 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시간입니다. 대학의 성장을 이뤄낸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깃든 빛나는 역사 앞에 대학의 일원으로서 무한한 자긍심을 느끼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은 선배님들과 총장님,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앞으로의 120년도 진리탐구와 미래창조, 인류봉사라는 뜻깊은 교육이념을 실천하는 대학으로 빛나길 염원합니다.

이가영
42대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이가영
함께 달려온 120년, 함께 걸어갈 120년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금 120년의 깊은 역사를 품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차곡 차곡 쌓여온 지혜와 헌신은 현재의 우리 대학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때로는 멈추지 않는 기차처럼, 때로는 잔잔히 흐르는 강물처럼 수많은 선배님들의 땀과 노력이 스며들어 있는 길을 함께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빛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새로운 120년을 향한 설렘과 기대를 바탕으로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역사에 영원히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학생회장 이가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