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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전자공학과 전수비 석사과정생, ‘2026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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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6-06-01
전자공학과.jpg ( 618 kb)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전자공학과 전수비 석사과정생, ‘2026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선정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4월 20일(월), 전자공학과 전수비 석사과정생(지도교수 김다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주관하는 ‘2026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 심화과정 연구책임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우수한 여성 공학 인재를 양성하고 자기주도적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가 되어 학부생과 함께 연구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전수비 석사과정생이 이끄는 연구팀은 총 8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오는 10월까지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전수비 석사과정생을 중심으로 전자공학과 학부생 변지현, 장채연, 정인호 학생이 참여해 ‘식물 생체신호 AI 분석 기반 식물-전자 통합 인터페이스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해당 연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식물의 환경 스트레스 반응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연구팀은 식물 잎에 부착 가능한 생체모사 점착 전극 패치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수집한 생체신호를 머신러닝 기반으로 분석해 식물의 상태를 진단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향후 정밀농업 분야에서 식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공학과 전수비 석사과정생은 “김다완 지도교수의 세심한 지도와 팀원들의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학부생 팀원들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식물-전자 인터페이스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공학적 역량을 입증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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