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한국교통대학교 웹사이트 입니다.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TRANSPORTATION Connect KNUT

본문 시작

[2024-405]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 전국연구소장협의회 가족회사 CEO 초청 포럼 개최(24.10.18.)

  • 브랜드전략실
  • 조회 : 4
  • 등록일 : 2024-10-18
[2024-405]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 전국연구소장협의회 가족회사 CEO 초청 포럼 개최(24.10.18.).hwp ( 144 kb)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 전국연구소장협의회 가족회사 CEO 초청 포럼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LINC 3.0사업단은 10월 18일(금)부터 19일(토) 양일간 전국연구소장협의회 소속 가족회사 CEO를 초청하여 R&D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가족회사 CEO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연구소장협의회 소속 가족회사 CEO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 RISE 추진단, 스마트특성화사업단, 3D프린팅센터, 2차전지 연구클러스터, 4D 융합기술연구소 등 총 50명이 참여한 이번 포럼은 RISE 체계의 조기 정착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온 가족회사에 앞으로의 비전과 구체적인 공유협업의 실현 방안을 설명하고, 협력 방법에 대한 논의가 오가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1981년 발족하여 23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연구소장 협의회인 전국연구소장협의회 소속의 가족회사 CEO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술개발과 관련된 정보공유 및 다양한 기술협력 활동의 추진을 논의하며 RISE 추진단과 전국연구소장협의회가 MOU를 맺기도 했다. 양 협약기관은 RISE 사업의 지역 내 확산 및 조기 정착을 위한 협업, R&D 분야의 구체적 협력 모델 도출 등 다방면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 3.0사업단장은 “전국연구소장협의회와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R&D 분야에서 기업과의 협업을 증진하고, 기술 개발 중심의 기업 경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재직자 교육 등의 분야에서도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MOU를 진행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박성영 RISE 추진단장은 “RISE 사업은 글로컬 사업과 함께 대학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사업이다. 이번 MOU는 RISE 사업의 지역 내 확산과 조기 정착에 그 뜻을 두고 있어 의미가 깊다. 앞으로 R&D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 문의사항 : ☎ 043-849-1472 / LINC 3.0사업단 나승우, 성하나

만족도조사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